寶物 259-1호 : 청자유개호(靑磁有蓋壺) ![]()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종사 석조 부도를 고쳐 세울 때 발견된 유물들이다. 청자항아리, 금동구층소탑, 은제도금육각감이 발견되었고, 당시 금동구층소탑과 은제도금육각감은 청자항아리 안에 들어 있었다. (靑磁 象嵌葡萄童子文梅甁) ![]() 고려 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41.5㎝, 아가리 지름 7.5㎝, 밑지름 15.8㎝의 크기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큰 작품이다. (鐵彩白畵蔘葉文梅甁) ![]()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27.5㎝, 아가리 지름 5㎝, 밑지름 9.5㎝이다. (靑磁象嵌__紗紋梅甁) ![]()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35.4㎝, 지름 22.1㎝이다. (靑磁淳化四年銘壺) ![]() 고려 태조의 태묘 제1실의 향을 피우던 높이 35.2㎝의 항아리로 최길회가 만들었다. (象嵌草花文甁) ![]() 조선 초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병으로 높이 28㎝, 아가리 지름 5.8㎝, 밑지름 17㎝이다. (白磁透彫牡丹文壺) ![]() 조선시대 몸체를 뚫을새김한 높이 26.7㎝, 아가리 지름 14.25㎝의 백자 항아리이다. (白磁象嵌牡丹文梅甁) ![]() 고려시대 만들어진 백자 매병으로 높이 29.2㎝, 몸 지름 18.7㎝이다. (靑磁象嵌辰砂牡丹紋梅甁) ![]()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.6㎝, 아가리 지름 5.6㎝, 밑지름 13.5㎝이다. (靑磁象嵌遊魚紋梅甁) ![]()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.0㎝, 아가리 지름 4.6㎝, 밑지름10.4㎝이다. (靑磁象嵌母子盒) ![]() 화장품을 넣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릇은 바깥쪽의 큰 그릇인 모합(母盒)과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그릇인 자합(子盒) 5개로 이루어져 있다. (靑磁象嵌雲鶴牡丹菊花文梅甁) ![]() 청자상감이란 흙으로 그릇을 빚어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새기고, 그 자리를 백토나 자토로 메운 뒤 유약을 발라 구운 후, 투명한 청자 유약을 통해 흰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보이도록 한 것으로, 12세기 전반에 발생하여 12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다. (白磁靑畵梅竹紋甁) ![]() 중국 원, 명나라 도자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청화백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무늬와 형태를 보이지만, 이후 중국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. (靑華白磁雲龍文甁) ![]()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5.3㎝ 아가리 지름 5.3㎝ 밑지름 7.7㎝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(보물 제786호)과 한 쌍으로 발견되었다. (靑華白磁雲龍文甁) ![]()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1.5㎝, 아가리 지름 4.6㎝, 밑지름 6.6㎝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(보물 제785호)과 같이 출토되었다. (粉靑沙器鐵畵魚文壺) ![]()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7㎝, 아가리 지름 15㎝, 밑지름 9.8㎝의 항아리이다. (靑華白磁群魚文壺) ![]() 청화백자는 14세기 전반에 중국의 원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, 백자의 표면에 그려진 푸른색의 그림이 마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다. 우리 나라에서도 15세기 중엽에는 이 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, 사실적 화풍을 특징으로 한다. (白磁飯盒) ![]()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.5㎝, 뚜껑 높이 9.9㎝, 뚜껑 지름 17.4㎝, 아가리 지름 15.3㎝, 굽지름 9.4㎝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. (靑磁象嵌銅彩蓮唐草龍紋甁) ![]()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8.3㎝, 아가리 지름 6.9㎝, 밑지름 12㎝의 청자병으로,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. (靑磁陽刻蓮唐草·象嵌雲鶴文大접) ![]()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.0㎝, 아가리 지름 16.2㎝, 밑지름 4.4㎝의 크기이다. (靑磁桃形硯滴) ![]()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.6㎝, 폭 9.6㎝×7.1㎝이다. (靑磁龜龍形三足香爐) ![]()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이 달리고 향을 사르는 몸체 위에 구룡(龜龍)이 장식된, 뚜껑이 있는 향로로 총 높이 20.4㎝, 향로 높이 10.2㎝, 입지름 10.2㎝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