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(歲月)이 흐르고 강(江)물이 흘러도,강산(江山)이
변(變)하여도, 부모(父母)님 가슴에는 변(變)하지않는
것이 있습니다.
늘, 한결같은 자식(子息) 사랑, 사계절(四季節) 푸른소
나무 같은 마음, 자식(子息) 사랑하는 마음입니다.
숲속의 나무가 자라나 듯 자식(子息) 사랑하는 마음은
나이가 들어도 날마다 더 큰 사랑으로 커져갑니다.
자식(子息)은 하늘과 약속(約束)한 부모(父母)의 운명
(運命)입니다. 오늘이 가면 내일 지는 꽃이 아닌 부모(
父母) 마음속 깊이깊이 영원(永遠)히 뿌리박힌 사랑입
니다.
자식(子息)을 잃은 부모(父母)들은 자기(自己) 목숨을
잃은 것 마냥 슬퍼합니다. 부모(父母)가 자식(子息)에
게 헌신적(獻身的)인 사랑하는 마음은 저 푸른 하늘과
같은 마음입니다.
세월(歲月)이 흘러도 변(變)하지 않고 아니, 죽어서도
항상(恒常) 똑같은 부모(父母) 마음, 영원(永遠)히 변(
變)함없는 부모(父母)님 사랑입니다.
"살아 생전(生前) 부모(父母)님께 효도(孝道)하라!" 는
말 이 세상(世上)에 그같은 진리(眞理)의 말이 어디 또
있겠습니까?
부모(父母)님께"사랑합니다!"라고 외쳐보십시오! 지금
이 순간(瞬間)에도 자식(子息) 걱정으로 마음 아파 힘
들어하시는 모정(母情)을 지켜 보면서..
겉으론 아무렇지 않은듯이 애써 평온(平穩)한 모습 지
어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이 싸하고 애잔한 마음
입니다!!..